Kicha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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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고 있었다. 마음이 머무르고 있는 순간에는… 아마 급한 마음에는 그 바람을 맞이 할 수 없겠지만… 바람은 불고 있었다.
대부분의 캠핑장이 그렇듯 실제 가보아야지만 느끼는 것이 있다. 나의 경우는 활력이랄까..생활력 같은 거다. 캠핑장은 시설이 아무리 좋고, 깨끗해도 관리가 우선이다. 살아있는 느낌, 생동감 그런거다. 위치는 오르티세이 마을과 아우론조 산장을 가는 길 사이에 있다. 사실 이 캠핑장 자체로 이탈리아 알프스라고 해도 무방한 느낌이다. 전실텐트를 새로 구비하고 언제든 차를 이용할수 있게, 재 정비 했다. 캠핑장 형태는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