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캠핑장이 그렇듯 실제 가보아야지만 느끼는 것이 있다. 나의 경우는 활력이랄까..생활력 같은 거다. 캠핑장은 시설이 아무리 좋고, 깨끗해도 관리가 우선이다. 살아있는 느낌, 생동감 그런거다. 위치는 오르티세이 마을과 아우론조 산장을 가는 길 사이에 있다. 사실 이 캠핑장 자체로 이탈리아 알프스라고 해도 무방한 느낌이다. 전실텐트를 새로 구비하고 언제든 차를 이용할수 있게, 재 정비 했다. 캠핑장 형태는 중앙…

갑자기 배가 고파온다.. 고독한 미식가에서 주인공이 하는 말이었나.. 나가면 좋은데 가볍게 나가기 힘든게 캠핑이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먹는게..만만한 게 아니고, 짐도 많은 편이라 한번 나가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철없는 아빠들은 가끔 대책없이 나가자고 한다. 그게 나네..ㅋ 오늘은 진짜 라면만 가지고.. 엘방겐 근처 캠장에 왔다. 엘방겐 올드타운 15분…파도풀장 5분 거리로 도보로 자연과 도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