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에 있어서는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새벽에 잠을 갑자기 잠을 깻을 때의 어색함이랄까?
작다는 것이 발이 작은 것인지..어린 시절이란 것인지?
작은 발걸음은 아마도 어설프지만 새롭거나 처음으로 디딛는 발자욱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생각을 하고 다른 길을 간 것은 아닐 것이다. 새롭거나 처음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한 것이 있는 것 만은 아니다. 지나고 추억이고 다 그런건 지나간 서투른 변명일 뿐.
아무런 생각도 없고 아무런 느낌도 없이 새로운 발을 내 딛는 것이 젊음이고 어제의 내 모습인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그렇게 발을 헛딛으면서 작은 발걸음을 새기고 있다.
물론 내일은 추억하고 포장하고 운명으로 여길지라도…


댓글 남기기